토르 영화

토르영화 시리즈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슈퍼히어로 영화들로, 북유럽 신화의 번개와 천둥의 신 토르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이 시리즈는 현재까지 네 편의 영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토르: 천둥의 신 (Thor, 2011)

감독: 케네스 브래너
주연: 크리스 헴스워스 (토르 역), 나탈리 포트만 (제인 포스터 역), 톰 히들스턴 (로키 역)

줄거리: 영화는 아스가르드의 왕 오딘(안소니 홉킨스)과 그의 두 아들, 토르와 로키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토르는 왕좌를 물려받을 준비를 하지만 그의 오만함과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해 오딘에 의해 지구로 추방됩니다. 지구에서 그는 천문학자 제인 포스터를 만나고, 인간으로서의 삶을 배우며 겸손을 익히게 됩니다.

결말: 토르는 자신의 힘을 되찾고, 아스가르드를 위협하는 얼음 거인들과 싸웁니다. 로키의 음모를 막고 아스가르드로 돌아가지만, 비프로스트 다리를 파괴하여 지구로의 귀환이 어려워집니다. 영화는 토르가 다시 돌아오기를 다짐하며 마무리됩니다.

긍정적 평가

  • 크리스 헴스워스: 헴스워스는 토르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캐릭터에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비주얼: 아스가르드의 화려하고 독창적인 시각적 표현이 돋보였습니다.
  • 유머와 드라마의 균형: 코미디와 진지한 드라마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부정적 평가

  • 스토리의 평범함: 일부 비평가들은 이야기 전개가 전형적이고 예측 가능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지구 장면: 아스가르드와 비교해 지구에서의 장면들이 다소 밋밋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2. 토르: 다크 월드 (Thor: The Dark World, 2013)

감독: 앨런 테일러
주연: 크리스 헴스워스 (토르 역), 나탈리 포트만 (제인 포스터 역), 톰 히들스턴 (로키 역)

줄거리: 토르는 어둠의 엘프 말레키스(크리스토퍼 에클스턴)가 우주를 어둠으로 뒤덮으려는 계획을 막기 위해 싸웁니다. 말레키스는 강력한 무기인 ‘에테르’를 사용하려 합니다. 토르는 제인 포스터와 재회하고, 그녀 안에 에테르가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됩니다.

결말: 토르와 로키는 힘을 합쳐 말레키스를 물리칩니다. 로키는 자신이 죽은 척하며 아스가르드로 돌아와 왕좌를 차지하는 반전을 꾀합니다. 토르는 왕좌를 포기하고 지구로 돌아가는 것을 선택합니다.

긍정적 평가

  • 시각 효과: 전작보다 더 발전된 시각 효과와 액션 장면들이 호평을 받았습니다.
  • 로키의 캐릭터: 톰 히들스턴의 로키는 여전히 매력적인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부정적 평가

  • 스토리와 악당: 말레키스라는 악당이 매력적이지 못하고, 스토리라인이 빈약하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 톤의 불균형: 영화의 전체적인 톤이 일관되지 않고 혼란스러웠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3. 토르: 라그나로크 (Thor: Ragnarok, 2017)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
주연: 크리스 헴스워스 (토르 역), 톰 히들스턴 (로키 역), 케이트 블란쳇 (헬라 역), 마크 러팔로 (헐크 역)

줄거리: 토르는 아스가르드의 종말을 예고하는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그의 사악한 누나 헬라가 아스가르드로 돌아와 왕국을 장악합니다. 토르는 사카르 행성에 갇혀 헐크(브루스 배너)와 재회하게 됩니다.

결말: 토르와 그의 동료들은 아스가르드로 돌아와 헬라와의 전투를 벌입니다. 결국, 토르는 아스가르드를 파괴하여 헬라를 무찌르는 결정을 내립니다. 아스가르드의 주민들은 살아남아 우주를 떠돌게 되고, 토르는 새로운 시작을 다짐합니다.

긍정적 평가

  • 타이카 와이티티의 연출: 감독의 독특한 스타일과 유머가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영화의 밝고 경쾌한 톤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 캐릭터의 변화: 토르의 성격 변화와 헐크와의 콤비가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헬라: 케이트 블란쳇의 헬라 역이 강력하고 인상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부정적 평가: 코미디 요소의 과다 일부 팬들은 너무 많은 코미디 요소가 영화의 진지함을 해쳤다고 느꼈습니다.

 

4. 토르: 러브 앤 썬더 (Thor: Love and Thunder, 2022)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
주연: 크리스 헴스워스 (토르 역), 나탈리 포트만 (제인 포스터 역), 테사 톰프슨 (발키리 역), 크리스찬 베일 (고르 역)

줄거리: 토르는 자신을 다시 발견하려 노력하는 가운데, ‘고르 더 갓부처’(크리스찬 베일)가 모든 신을 멸하려는 계획을 세우면서 위기에 처합니다. 토르는 새로이 강력한 마이티 토르가 된 옛 연인 제인 포스터와 협력합니다. 제인은 암에 걸렸으나 묠니르의 힘을 통해 토르의 능력을 얻게 됩니다.

결말: 토르와 제인은 고르와의 최종 전투에서 승리하지만, 제인은 암으로 인해 목숨을 잃습니다. 고르는 자신의 소원으로 딸을 되살리며, 딸에게 토르를 돌보아 달라는 부탁을 남깁니다. 영화는 토르가 고르의 딸과 함께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모습으로 마무리됩니다.

긍정적 평가

  • 타이카 와이티티의 개성: 와이티티의 독특한 연출 스타일과 유머 감각이 다시 한 번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 감정적인 깊이: 제인 포스터와의 감정적인 이야기가 호평을 받았습니다.
  • 고르 역의 크리스찬 베일: 고르 더 갓부처로서 크리스찬 베일의 연기가 인상적이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부정적 평가

  • 스토리의 산만함: 일부 비평가들은 스토리가 산만하고 일관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과도한 유머: 전작과 마찬가지로, 유머가 과도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종합 평가

“토르” 시리즈는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크리스 헴스워스의 연기와 캐릭터의 성장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시리즈의 각 영화는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타이카 와이티티의 감독 하에 큰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라그나로크”와 “러브 앤 썬더”는 그 독특한 유머와 시각적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동시에 과도한 유머로 인해 일부 팬들에게는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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